TESTIMONIALS

머나먼 타지에서 처음 아기를 낳는것은 정말이지 두렵고 불안한 일이었어요.
하지만 둘라와 만나는 순간,
이 두려움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변했습니다.
예정일 2주전부터 밤낮으로 대기해주고,
출산 당일 새벽에 준비물 가득 담은 큰 가방을 메고
한달음에 달려와 준 정성은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.
열정과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
한국인 둘라 세라 선생님을 적극 추천합니다💕
혜린맘

"둘라에게 있어서 출산일의 주인공은
아기가 아닌 '산모'라는 사실이
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힘이었어요!
조용하고 차가울 뻔 했던 병실이,
둘라언니의 따뜻함과 배경음악으로 틀어 놓았던
찬송가 덕분에 아늑하고 평온했던 기억이 나요.
온전히 아기 낳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
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한 도움을 받았고,
그 덕분에 아가를 만날 때 더 행복한 느낌이었어요.
정신 없었을 출산일이 둘라언니 덕분에
아주 아름답게 기억될 것 같아요."
온유맘

"임신때부터 출산 후까지..
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'진통'을 겪고 있을 때
곁에서 떠나지 않고 나의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고,
정신적 서포트까지 해주시며
편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셨다.
이 모든 상황이 난생 처음이었던 남편과 나는
'우리가 둘라를 하지 않았더라면
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었을까?' 라는 생각도 한다.
우리 부부에게 있어 둘라는
바로 '엄마' 였다고 말하고 싶다."
로빈맘

아기를 낳는다는 건
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경험이잖아요.
10개월을 기다린 내 아기를 만난다는
설레임과 기쁨도 있지만,
'출산의 고통'이라는 어마무시한 걱정과
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.
하지만 그 순간순간을 둘라와 함께 하니까
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
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.
경산모에게도 출산은 쉽지 않아요.
둘라의 열과 성을 다한 서포트가 없었다면
무통주사 없이 아이를 낳는다는 건
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거에요.
진심으로 고마워요 내 사랑 둘라!